재경총동문회 26대 회장/상임단의 해단식이 2월22일 선릉역 월정 한정식에서 진행되었다.
최종완(기계70) 회장과 임종두(고분자72)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상임부회장, 상임이사들 27명이 참석하여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회고하며,
열심히 수고한 성과에 대해 자축하고 서로에게 격려 인사도 주고받는 자리가 되었다.
최종완 회장은 동문회에서 마련한 감사한 뜻의 꽃다발을 받았고, 참석자 모두가 소회를 한 마디씩 얘기하며 26대 집행부의 활
동이 마무리되는 뜻깊은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