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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서울 첫 단독 입학 설명회」성황리에 개최

「부산대 서울 첫 단독 입학 설명회」성황리에 개최
수도권 수험생·학부모·교사 대거 참여 뜨거운 관심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개최, 200여 명 참가…열띤 현장 질의응답
- 수도권 학생 진로 탐색부터 지원 전략까지…맞춤형 학과·전공 입시 정보 소개
- 정부 국가균형발전 연계 국가거점 국립대 경쟁력 제고…수도권 학생 관심 확인

‘5극 3특’과 연계된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정부 지원 강화로 전국 국가거점 국립대학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국가거점 국립대인 부산대학교가 서울에서 단독으로 처음 개최한 입학설명회에 수도권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도권 지역
고교생·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부산대학교 단독 서울 입학설명회」를 개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대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개별 대학 단독으로는 처음 개최한 입학 행사로,
최근 수도권 학생들의 부산대 지원 증가와 국가거점 국립대에 대한 관심 확대에 발맞춰 마련됐다.

이날 부산대 입학 설명회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대거 참가해 거점국립대 부산대에
대한 수도권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 부산대는 올해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의 경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출신 학생들의 비중이
2024학년도 6.5%에서 2025학년도 9.2%, 올해 2026학년도 13.9%로 3년 연속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날 입학설명회 행사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의 환영사와 김형남 기획처장의 부산대 특성화 및 향후 비전 소개에
이어, 부산대의 주요 모집단위와 전형 정보를 비롯해 수도권 학생 맞춤형 입시정보가 폭넓게 제공됐다.
진로 탐색부터 수시·정시 지원 전략까지 상세히 안내됐으며, 참가자들은 설명이 끝난 뒤에도 전형과 학과 선택,
대학생활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부산대가 올해 신설해 내년부터 학부과정 신입생을 처음 모집하는 LG전자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를 비롯해, 동남권 전략산업인 조선·해양·항공우주 등 모빌리티 전반을 학습하는
‘X-모빌리티융합학부’, 그리고 사실상 논술로 합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의약학계열’ 등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와 전형 정보를 집중 소개했다.

주지홍 부산대 입학처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번 부산대 단독 입학설명회는 최근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국가거점 국립대 지원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 지역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수도권 학생들의 부산대 지원과 수요가 늘어난 데 따라 마련하게 됐다”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수도권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가하면서 수도권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
선택지를 제시하고, 국가거점 국립대의 경쟁력을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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