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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6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AI 대전환기, 게임 규칙 새롭게 만드는 다윗이 되어 새로운 가치 창조해 나가길”
「부산대 2026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 21일 오전 교내 경암체육관서 개최…학사·석사·박사 2,210명 학위 취득
- 최재원 총장 “부울경 동남권 전략산업 발전 이끄는 우수 인재가 되어 성장엔진 켜 주길”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21일 오전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위취득자 및 가족들과 부산대 총장을 비롯한 전임 총장단,
총동문회장, 교수회장,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교무위원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총동문회장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8월 부산대 학위취득자는 학사 1,129명, 석사 868명, 박사 213명 등 총 2,210명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AI(인공지능)가 사회 전반에 지각변동을 일으
키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처럼 기존 게임의 규칙을 새롭게 만드는 다윗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정해진 규칙을 답습하지 않고 문제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갑옷을 벗는 힘’, 깊은 전문성과 AI를 결합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물맷돌을 벼리는 힘’, 질문하고 판단하며 실패를 배움으로 삼아 책임 있게 도전하는 '먼저 돌진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AI 시대에 가장 경쟁력 있는 사람은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최재원 총장은 이어 “부산대학교는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도전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발
전을 이끌어 왔다. 이제 디지털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따른 동남권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거점 국립대학이 되려고 한다.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인 부산·울산·
경남 초광역 남부권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실질적인 ‘앵커(Anchor)'로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 이제 그 정신을 이어갈 주인공은 바로 졸업생 여러분
이다.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주역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youtu.be/RgWhuZjcVjA?si=-IxEZ3A_mHBi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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