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학번으로 참석하신 하양곤동문(경제 59) 및 많은 재경효원동문 뿐만 아니라 모교에서 차정인총장(법학 79), 전충환대외협력부총장(기계 81), 의과대학 장철훈학장(의학 80)이 부산에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 해주셨고, 국정으로 바쁜 중에도 민홍철의원(법학 80)과 한정애의원(환경공학 85), 이인실특허청장(불문 79)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4여년만에 열리게 된 이번 효원음악회는 15년을 이어오는 음악회의 전통과 추억을 재경효원동문들의 마음 속에 떠올리게 하는 자리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