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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동문(치의학 82) 제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당선]
총동문회 관리자
2023.03.16 15:06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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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동문이 제32대에 이어 제33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직선제 이후 첫 연임에 성공하였습니다.
서울지역이 아닌 학교 출신으로서 처음 협회장을 한 동문으로 2023년 5월부터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됩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치의신보] “이젠 갈등은 없다, 희망 주는 회무 펼치겠다”
https://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
=124198
“이젠 갈등은 없다, 희망 주는 회무 펼치겠다”
제33대 협회장으로 당선된 박태근 협회장이 두 번째 임기를 앞두고 완전히 새로운 치협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내부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새 시대의 회무를 준비한다는 다짐을 분명히 했다. 박 협회장은 지난 14일 오후 치협 브리핑룸에서 치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33대 협회장 당선사례 및 이후 추진할 회무 방향의 큰 틀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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