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5(화) 저녁, 서초동 '황궁'에서 법대동문회 송년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에는 허상구(법학 80) 회장을 비롯하여 2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임통일(법학 78) 전임 회장께서도 참석하여 동문회의 끈끈함을 더해주었다.
허상구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참석 동문들의 근황을 공유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허상구 회장은 앞으로 더욱 많은 후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모임을 만들자는 의견을 주었고, 법대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어 진행된 회장단 선출에서는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강인수(법학 81) 동문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사무총장에는 최재영(법학 88), 사무처장에는 김수진(법학 96) 동문이 선임되었다.
지난 2년간 동문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허상구 회장, 성충목(법학 87) 사무총장, 김현정(법전 09) 동문에게 참석 동문들은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모두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으며, 내년에도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더욱 발전하는 법대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아쉬운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