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진(섬유 84)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현성민(조선 81)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수미(지질 88) 동문의 시낭송, 장석진 동문의 솔로곡 “Musica probita”, 이혜경 동문의 기타연주, 이판수 동문의 솔로 : Non ti scordar di me”, 김은주 동문 외 3인의 클라리넷 연주, 허남석(금속 68) 동문의 “가고파” 독창, 최윤호 동문 가족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룻 3중주 연주, 현성민 단장의 부부 듀엣 “SOS(뮤지컬 맘마미아 중)”, 테너 전병호 동문의 “그리움의 아리랑” 독창, 남성중창단의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남촌” 합창 등의 공연으로 구성된 풍성한 무대였다. 공연 내내 참석자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