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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선정 부·울·경 동남권 전략산업 이끌 성장엔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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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국토공간 대전환 위한 범정부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발표

- 대한민국과 동남권 ‘제조·해양산업 AX 혁신 선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실증 플랫폼’ 비전
- 학장·원장 외부 공모, 융합연구원 조성, 정년보장 연구원 트랙 최초 도입 등 혁신안 제시
- 패키지 대학 지원 포함 5년간 정부 재정 지원 5,000억 원 받아 대학 혁신 중대 전기 마련
<패키지 사업 부산대 주요 내용>
- ① 세계 100위권 단과대학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설립…산학일체형 교육 제조·해양 핵심인재 양성
- ② 산업난제 해결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구축…대학·기업·출연연 연구인력 연계 개방형 연구플랫폼
- ③ 국내 최대 「AI대학」 단과대 2027년 출범…AI 교육·연구역량 결집 동남권 AX 혁신 확산
- ④ 동남권 26개 대학과 교육·연구성과 공유…지산학연 거버넌스로 초광역 혁신 생태계 구축


□ 부산대학교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따른 초광역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을 이끌 우수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온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남권 제조·해양산업의 AX(AI 전환) 혁신을 이끌고 세계 수준의 연구거점 국가대표 국립대학으로 도약하는 일대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고, 해양수도·산업수도 구현의 선봉에 서게 됐다.

□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일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3개교를 선정하는 「2026년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2,000억 원 △ AI 거점대학 500억 원 △ 5극 3특 공유대학 400억 원 등 연간 600억 원씩 5년간 총 2,900억 원 규모의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비를 포함해 국립대학육성사업·앵커사업 등 총 5,000억 원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게 돼, 동남권 산업지형과 대한민국 국토균형발전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국가 핵심 혁신 플랫폼으로의 힘찬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 이번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가 수도권 초과밀화와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다. 정부는 전국의 5극 3특 권역별 전략산업과 성장엔진 분야를 이끌 우수 지역인재를 각 권역에 위치한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를 선정해 집중 지원키로 하고, 이와 함께 AI 분야의 교육·연구 거점으로의 육성과 초광역 공유대학 체계를 패키지로 구축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우리 부산대가 이번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과 동남권의 산업 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서의 주어진 책무를 빈틈없이 완수해 나가겠다”며 “부산대가 부·울·경 지역 제조·해양산업의 AX 혁신과 AI 기반 교육·연구 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이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고, 동남권을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산업수도 구현의 선봉에 서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는 새로운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대는 이번 범정부 패키지 지원사업 거점국립대로 선정됨에 따라 ‘제조·해양산업의 AX 혁신을 선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의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걸고, 향후 교육·연구·AI 혁신과 초광역 협력을 연계한 대학 혁신모델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앞서 정부는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부울경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으로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를 최종 선정했다.

○ 이에 따라, 부산대는 정부가 지정한 부울경 동남권 4개 산업 분야 성장엔진을 이끌어갈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제조·해양산업의 AX 혁신을 선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의 플랫폼’을 비전으로, 교육·연구·AI 혁신과 초광역 협력을 연계한 대학 혁신모델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부산대가 패키지 지원사업에 제시한 핵심 추진 전략은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브랜드 단과대학) 설립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개설 △AI대학(단과대학) 설립 △부산·경남권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한 성과 공유와 확산 등이다.

[산업과 대학 경계 허문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단과대학) 신설]

□ 부산대는 「패키지 지원사업」의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 사업과 관련, 대한민국과 동남권 제조·해양산업 대전환을 이끌 세계 100위권 이내 단과대학 설립을 목표로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단과대학) 설립(2028년 3월)을 추진한다.

○ 부산대가 제시한 신설 단과대학인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과 인재양성에 직접 연결하는 대학-기업 산학일체형 단과대학 모델이다. △첨단조선해양시스템학부 △첨단기계시스템학부 △항공우주시스템학부 등 3개 학부와 9개 대학원 전공을 연계해 첨단 조선·해양,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등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기업 수요 발굴부터 교육과정 공동 설계·운영, 공동지도·인증까지 기업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산학공동 교육체계’를 도입하고, 학생의 수행 성과를 성장 포트폴리오로 축적해 취업·진학·창업 등 진로와 연계한다. 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한 9개 특화트랙과 ‘3+2 학·석 통합과정’,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등을 통해 학부·대학원 교육에서 산업현장과 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일체형 교육체계를 제시했다.

○ 학생의 진로와 성장단계에 따른 교육체계도 강화한다. 4학년 정규학기를 활용해 창업·현장·글로벌 분야의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미래 도전 학기제’와 진학·취업·창업 등 진출경로에 따른 ‘M2A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지원한다.

○ 특히, 단과대학 운영에도 산업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다. 단과대학장은 산업체 출신을 우대해 외부 공모하고, 산업적 임팩트를 반영하는 성과중심 교원 인사체계를 마련한다. 기업 수요와 연계한 유연한 학생 정원 운영 등을 통해 교육·연구·운영 전반에서 기업과 대학의 연계도 강화한다.

- 김형남 부산대 기획처장은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단과대학 설립 통해 부산대는 동남권 주력산업인 제조·해양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연구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산업 난제 해결하는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설립 추진]

□ 부산대는 기업의 산업 난제 해결부터 우수 연구인재 양성, 연구성과의 산업현장 확산까지 아우르는 산학일체형 연구모델을 제시하며,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부산대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하고 제조·해양산업의 글로벌 초격차를 견인할 미션 수행형 연구거점인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설립(2026년 11월 예정)을 추진한다.

○ 부산대가 특성화 융합연구원 사업으로 신설 제시한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은 ‘기업이 묻고(난제), 대학이 해결’하는 개방형 산학일체형 연구플랫폼을 지향한다. 부산대는 △조선·해양AX △스마트해운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차세대에너지 등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기업과 함께 산업현장의 중장기 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 특히 단위 기능별 연구조직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연구방식을 통해 산업 난제에 필요한 연구역량을 유연하게 연계하고, 기초연구부터 응용·실증까지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기업 공동연구와 연구·실증 인프라를 연계하고, 연구성과의 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부산대는 기존 한화에어로스페이스·LG전자와의 기업 공동연구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등 핵심 참여기업과 공동연구소를 설치한다. 대학·기업·출연연의 인력과 인프라를 결집해 산업 수요 발굴부터 공동 연구개발·실증·사업화, 교육·인재양성, 연구수익 재투자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연구부지 12만 평과 주거·배후부지 4만 6천 평 규모의 세계적 산업AX 연구캠퍼스를 단계적으로 조성, 기업과 대학이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산업현장의 과제를 제시하고 대학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해법을 제공하는 영국 AMRC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 또한, 산업현장과 연계한 연구인재 양성체계도 마련한다. 대학원생이 기업의 실제 문제를 연구과제로 수행하고 연구본부 인턴십 등에 참여하도록 학부-대학원-융합연구원을 연계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역량과 대학원 교육을 연계한 ‘대학원 산업학위제’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구인재를 양성한다.

○ 이와 함께, 특성화 융합연구원장과 단과대학 학장을 교내가 아닌 외부 공모로 선발해 대학 운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계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 연구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부산대는 안정적인 장기 연구 수행을 위해 ‘정년보장 연구원 트랙’을 신설하고, 교원 인사제도 역시 기존 양적 평가 중심에서 벗어나 연구의 독창성, 사회적 기여도, 산학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질적 평가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임팩트 평가’와 함께, 같은 학문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부산대 교원 인사 평가에 참여하는 ‘Peer Review 제도’를 도입해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남권 AX 혁신 이끌 국내 최대 규모 ‘AI대학’ 2027년 3월 출범]

□ 부산대는 대학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동남권으로 확산해 지역의 AX(AI 대전환) 혁신을 이끄는 ‘AI 거점대학’의 구축을 위해 내년 2027년 3월 단과대학인 AI대학을 새로 설립한다.

- AI대학은 △AI컴퓨터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산업공학부 △AX융합학부 등 4개 학부와 △AI 특화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AX 특화 대학원 등 3개 대학원 체제로 운영된다.

○ 부산대는 학내 AI 역량과 자산을 결집·고도화해 동남권 산업·사회 전반의 AX 혁신과 성장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개방형 통합 실행 플랫폼인 ‘PNU-APEX’를 구축할 예정이다.

- PNU-APEX는 4대 실행 기구인 AI대학, AI융합교육원, 장영실AI연구원, AX·정보화혁신본부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생과 연구자가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학 전반의 AI·AX 역량을 강화한다. 그리고 부울경의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AI 교과·인프라·데이터·연구자산을 지역에 공동 공급해 동남권 AX를 가속화한다.

○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의 전공과 역량에 따라 AI 학습경로를 설계하는 ‘PNU AI-Pathway’를 기반으로 AI 코어교육과 전공별 AX 융합교육을 연계한다. 또한 ‘AX1000·100·10’을 통해 AI·AX 인재를 단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교육과 연구·프로젝트 참여를 연계해 전공과 산업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융합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부산대 혁신성과, 동남권 전체로…초광역 공유대학·확산 체계 구축]

□ 부산대는 대학에서 창출한 교육·연구·AI 혁신성과를 동남권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활용하고 지역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공유·확산 체계도 계획하고 있다.

- 즉,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AI대학 등에서 창출한 교육·연구 혁신성과를 동남권으로 공유·확산하고, 이를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와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체계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 먼저, 부산공유대학과 경남공유대학을 연계해 동남권 26개 대학이 참여하는 초광역 공유대학을 통해 성장엔진 분야 공동교육체계를 구축한다.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의 교육성과와 AI대학의 AI·AX 교육체계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육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공유 범위는 교육에서 연구·실증까지 확장한다.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연구·실습환경을 기업과 협력대학·연구기관 등이 공동 활용하고, 동남권 15개 AX 실증 사이트와 연계해 대학의 연구성과를 산업현장에서 실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자원을 지역의 공동자산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 이러한 성과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 출연연, 대학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 의사결정체계와 데이터 기반 상시 성과관리체계도 연계한다. 주요 성과를 지자체·기업·협력대학·출연연 등과 공유함으로써 대학혁신의 성과가 지역과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체계를 마련한다.

□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부산대는 이러한 계획 실현을 통해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자력 등 동남권 부울경 지역의 성장엔진 분야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에서 시작된 혁신이 지역 인재양성과 산업 AX 전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제조·해양산업의 AX 혁신을 선도하며 국토공간 대전환을 실증하는 플랫폼이자 세계적인 연구거점대학으로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참고영상]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부산대 영상 자료 -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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